일부 승객들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열차 뒤에서 연기가 치솟았다고 전했다. 한 승객은 "타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밖에 나가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방송만 나와 세월호 참사가 떠올랐다"며 "겁이 나서 다른 승객들과 함께 문을 열고 열차를 빠져 나왔다"고 전했다.(2014-06-11)


견인전동기(전동차 엔진) 고장에 달리던 도시철도 전동차 스톱

 

 

 

부산 대티지하철역 화재 (부산일보 2012년 8월 27일)



 


승객 정봉조(52) 씨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쾅' 하는 굉음과 함께 승객들이 한꺼번에 쓰러졌다"며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77㎏나 나가는 내 몸이 붕 떠서 뒤로 떨어졌다. 폭발사고라도 난 줄 알았다"고 말했다.(2012-11-22)    

  

부산지하철 3호선 고장 전동차 견인하다 추돌 45명 부상(물만골 추돌사고) 

 

 

물만골 추돌사고(부산일보 2012년 11월 22일)

 


 

 

 

장애발생 요인으로는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인적 요인은 1건도 없었고, 천재지변 등 외부 요인은 3건에 불과했다. 차량과 시설물과 관계된 기술적인 요인은 14건이나 됐다. 결국 차량 노후화 등 기계적 결함이 도시철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란 점이 통계에서도 드러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2014-06-13 )


불꽃 튀고 연기 나고 화재 위험 불안 불안 전동차 가장 큰 문제

 

교통공사는 2017년까지 655억원을 들여 1호선 전동차 전체의 추진장치 등을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103억원을 투입해 일부 전동차와 운행 시스템을개선했다. 하지만 이달 10일 오후 동래역으로 진입하던 도시철도 1호선 1편이 견인 전동기에 불꽃이 튀면서 회로가 차단돼 지하에서 운행을 멈추는 등 지난해부터 크고 작은 사고가 빈발했다.(2014-06-13)

 

25년 넘은 노후 전동차 186량, 교체 부품도 재활용품으로 땜질

 

견인전동기는 일반 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전동차의 핵심 부품이다. 사고를 일으킨 제1289 열차는 1994년 제작돼 지난해 12월 견인전동기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부품 교체 후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고장을 일으킨 것이다.(2014-06-11 )

 

전동차 핵심부품 교체 6개월 만에 고장

 

부산소방안전본부가 최근 부산교통공사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해본 결과 소방관이 지하 9층 깊이의 만덕역에 진입하는데 7분 이상 걸렸다. 소방차 출동시간까지 합치면 총 12분 이상 소요됐다고 소방본부는 18일 밝혔다.(2014-06-18)

 

  지하 66m…부산도시철도 만덕역 화재나면 대형피해 우려


 

불안한 도시철도 전동차 리모델링(KBS부산 2014년 6월 방송)





불안한 부산도시철도 통신장비(KBS부산 2014년 6월 방송)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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