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얘기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꽃사진들

커서 2014. 3. 27. 17:43

* 오승록 조합원의 글과 사진입니다.

 

 

살아있음과 존재하고 있음 

 

 

새로운 계절이 낯설고 헤어짐이 어색한 이 시기에 

 

살아있었던 모든 나무가지에

 

생명이 꿈틀대면서 그 존재를 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