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록 조합원의 글과 사진입니다.

 

 

살아있음과 존재하고 있음 

 

 

새로운 계절이 낯설고 헤어짐이 어색한 이 시기에 

 

살아있었던 모든 나무가지에

 

생명이 꿈틀대면서 그 존재를 알리네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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