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가 바로 조중동은 아예 기겁을 하고 진보언론들은 두려워 슬슬 피한다는 바로 그 <삼성을 생각한다> 책 광고입니다. 




그 공포의 책 광고가 부산지하철엔 아무렇지도 않게 널려있습니다. 그 앞을 시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나다닙니다. 




헉~ 위험해요. 삼성이 이걸 보기라도 하면 어쩔려구... 덜덜덜




이래도 되는 겁니까? 한국의 힘 있다는 모든 놈들이 그렇게 벌벌 기고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두려워 이름을 땡땡땡 처리한 그 책 광고 앞에서 이렇게 태연스러워도 되는 겁니까? 




저 무서운 광고를 정면에서 처다보다니...아주머니 어쩌실려구... 차마 끔찍해서 처다볼 수가 없습니다. 




영화 300이라고 있죠. 이 무서운 광고는 3명이 대적하고 있네요. 과연 그들은...  
Posted by 커서
,